야노시호 시스루, 사랑이 엄마의 섹시한 변신

입력 2014-03-1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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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화보를 통해 시스루 의상을 소화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는 19일 일반에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이날 화보에서 소파에서 포즈를 취해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그린 컬러의 시스루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인터뷰를 통해 추성훈과의 첫만남과 딸 사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야노시호의 화보에 "야노시호, 모델은 모델이다" "야노시호, 시스루 자태 놀랍다" "야노시호, 자상한 엄마인 줄로만 알았다" 야노시호, 의외로 매력 넘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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