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아기의 몸이 태엽으로?’

입력 2014-03-21 13: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섬뜩한 느낌을 주는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로 만들어진 몸에 머리와 팔이 달려 있어 처키 인형과 매우 닮은 아기 인형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아기의 몸이 태엽으로?”, “처키의 조상 인형, 사연이 많을 듯”, “처키의 조상 인형, 밤에 보면 더 무섭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