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포미닛, ‘트로트엑스’ 대기실 홍보… “따봉!”

입력 2014-03-2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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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포미닛 인증샷’(출처=‘트로트엑스’  SNS)

‘설운도 포미닛 인증샷’

21일 첫 방송하는 Mnet ‘트로트엑스’가 화제인 가운데 설운도와 뮤지, 포미닛이 대기실에서 만난 인증샷이 공개됐다.

‘트로트엑스’ 제작진은 지난 20일 SNS에 트로트 가수 설운도, 가수 뮤지와 포미닛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나란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방송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설운도와 뮤지는 ‘트로트 엑스’에서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트로트엑스’에 출연하는 홍진영은 21일 오후 선공개된 영상에서 50세 무명가수 나미애의 ‘님은 먼곳에’를 듣고 눈물을 흘려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설운도 포미닛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엑스 기대된다”,“선후배가 함께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홍진영 감동 영상에 기대 UP”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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