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발라드 황태자’ 조성모 4년만에 컴백

입력 2014-03-24 11: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가 돌아왔다.

가수 조성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열린 조성모 미니앨범 ‘WIND OF CHANG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 현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 12월 발매된 앨범 ‘땡큐’ 이후로 4년만에 컴백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