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4/61967283.4.jpg)
데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화제다.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부 4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이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소녀시절은 평균 키 170㎝ 이상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기혼 주부들로 멤버가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뛰어난 외모는 물론 가창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소녀시절 멤버들은 종갓집 며느리부터 쇼핑몰 모델,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데뷔 소식에 "소녀시절 데뷔, 줌마돌의 탄생" "소녀시절 데뷔, 종갓집 며느리가 경력?" "소녀시절 데뷔, 공중파 무대도 설까" "소녀시절 데뷔, 몸매관리 철저하게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절 데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