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아기 피부란 이런 것!”

입력 2014-03-25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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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근황’(출처=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채림이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채림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전통 문양이 그려진 오렌지 색상의 옷을 입어 봄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채림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채림이 글 속에서 언급한 ‘사아전기’는 채림이 ‘이씨가문’ 이후 다시 주연을 맡은 중국 코믹사극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중국에서 연기하면서 지내는구나”,“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단아하다”, “채림 근황, 오랜만에 보니까 더 예뻐진 것 같아요”,“채림 근황, 잘 지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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