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4 F/W 서울패션위크 폴앤앨리스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셀럽인 안선영, 박은지, 오초희, 알리, 최여진, 윤소이(왼쪽부터)가 패션쇼를 각양각색 표정으로 보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14 서울패션위크'는 신진 디자이너부터 국내 톱 디자이너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행사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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