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태도 논란, 방송 중 입술 화장 고쳐 ‘뭐하는 짓?’

입력 2014-03-27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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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화면 캡처

현아 태도 논란, 방송 중 입술 화장 고쳐 ‘뭐하는 짓?’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방송 도중 엎드리고 입술 화장을 고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는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포미닛 멤버들을 비롯해 그룹 샤이니, 인피니트의 유닛 그룹인 투하트의 키와 우현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가 MC의 질문에 대답하던 중 립스틱을 바르고, 엎드린 채 턱을 손목에 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지적을 받고 있다.

현아 방송 태도 논란에 네티즌은 “현아 태도 논란, 방송 중 뭐하는 거야?”, “현아 태도 논란, 왜 저런 행동을”, “현아 태도 논란, 방송 하기 싫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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