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열애, 부부 연기하더니…‘드라마 같은 사랑’

채림 가오쯔치 열애.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채림 가오쯔치 열애'

배우 채림이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열애 중이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교제 기간은 3개월 정도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의 채림보다 2살 연하다. 두 사람은 3~4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고 현재 ‘사아전기’에서도 함께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두 분 행복하길” “채림 가오쯔치 열애? 가오쯔치 왠지 조성모 닮음” “채림 가오쯔치 열애, 가쓰오부시로 보고 들어왔는데” “채림 가오쯔치 열애, 결혼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림 웨이보 '채림 가오쯔치 열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