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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측 관계자는 31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라며 “1년 전 이야기가 이제서야 화제가 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서로의 일에 몰두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는 결별했지만 연락도 주고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09년 지인들 모임에서 처음 만나 교제해왔고 양가 합의 아래 동거하다 1년 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동아닷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