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근황, 한국계 연인과 거침없는 애정행각

진관희 근황

중화권 스타 진관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진관희 새로운 여자친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브랜드 매장 1주년 파티에 참석한 진관희와 여자친구 안젤라(훙원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관희와 안젤라는 커플룩을 입은 채 뽀뽀를 나눠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진관희의 근황에 "진관희, 여자가 끊이질 않는구나" "진관희, 여복은 타고났네" "진관희, 스캔들 났는데도 용케 살아남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관희는 지난 2008년 여자 연예인들과의 음란 사진 유출과 잦은 돌발 행동으로 중화권 스캔들 메이커로 불렸다. 지난 2012년부터 10살 연하의 한국계 대만인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진관희 근황’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