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활동 쉬는 흔한 걸그룹의 일상

입력 2014-04-0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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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얼굴에 고양이처럼 낙서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취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혜리 얼굴 낙서에 "혜리 얼굴 낙서, 흔한 걸그룹의 일상"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분장 잘 어울리네" "혜리 얼굴 낙서, 하의실종이 더 눈에 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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