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서머즈, 응큼한 원숭이와 ‘이색 스킨십’

입력 2014-04-01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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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프릴 서머즈(April Summers)의 이색적인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최근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보낸 에이프릴 서머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에이프릴 서머즈는 원숭이와 백사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원숭이를 품에 두고 물을 주며 교감을 시도했다. 이에 원숭이는 그의 몸을 타고 올라가 볼에 키스하는 등 갖은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인 에이프릴 서머즈는 모델과 배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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