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업튼’
‘D컵女’ 케이트 업튼, 전라 노출 가린 바디페인팅? ‘초토화’
‘D컵 가슴녀’ 케이트 업튼의 아찔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올킬 볼륨을 탑재한 화끈한 S라인의 소유자 케이트 업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해 미국의 유명 스포치 매거진이 진행한 케이트 업튼의 화보 중 일부다.
화복 속 케이트 업튼은 올 누드에 가까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바디페인팅이 시선을 모은다. 이번 화보는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월터 이우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영복 바디페인팅을 위해 할리우드의 특수 분장팀이 투입돼 케이트 업튼을 더욱 섹시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최강이다”, “케이트 업튼 진짜가 나타났다”, “케이트 업튼 최강 섹시녀”, “케이트 업튼 대박이다”, “케이트 업튼 진짜 헉이다”
한편 화보 촬영 후 케이트 업튼은 “마치 다 벗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케이트 업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공식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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