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뮤비 재조명, 선정성 논란 불 지핀 결정적 장면

입력 2014-04-01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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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들, 스텔라'

스텔라 가영이 KBS2 '대변인들'에 출연해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영은 1일 오후 방송된 '대변인들'에서 연예부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스텔라 선정성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가영은 스텔라 뮤직 비디오를 처음 봤을 때의 소감과 섹시 콘셉트를 선택해야 했던 배경 등을 차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스텔라의 과거 뮤직 비디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활동 당시 가슴골과 엉덩이를 노출한 채 섹시 댄스를 추거나 가슴골에 우유를 흘리는 장면 등을 뮤직 비디오에 삽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스텔라 가영의 이야기를 접하고 "스텔라, 이해가 갈 법도 한데" "스텔라, 이러면 수명만 짧아진다" "스텔라, 노이즈 마케팅은 인정하는 건가" "스텔라 뮤직 비디오 충격적이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텔라 뮤직 비디오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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