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속옷 상의까지 훌러덩, 이번에는…‘19금 초토화’

입력 2014-04-02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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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미란다 커 속옷 상의까지 훌러덩, 이번에는…‘19금 초토화’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섹시스타 미란다 커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역대급 섹시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남성지의 커버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 탈의한 채 한쪽 팔로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다. 또 속옷 하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역시 섹시의 화신”, “미란다 커 최강 섹시해”, “이래서 미란다 커 미란다 커 하는 구나”, “미란다 커! 네가 제일 잘 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방한해 이틀간의 국내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사진|‘미란다 커 화보’ 에스콰이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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