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구릿빛 피부에 초콜릿복근이 ‘떡하니’

입력 2014-04-0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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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사는 8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가 보디빌딩을 통해 만든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한 근육이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복근이 돋보여”,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크게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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