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부유하게 살다가 힘들게 산다” 이유는?

입력 2014-04-09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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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동민은 “6개월마다 정산받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물었고 레이나는 “그래서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힘들게 산다”고 답했다.

첫 정산 금액을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700만원, 나나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정산 내역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은 정산을 따로 하고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생각보다 많지 않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힘들겠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그러면 700으로 6개월을 사는거야?”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 캡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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