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세희. 사진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지세희가 다이어트 3단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지세희는 컴백 무대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27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은 지세희가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모습과 운동을 하는 모습, 살을 뺀 모습까지 3단계로 달라지는 모습을 담았다.
지세희는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위해 차까지 팔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지세희는 지난달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을 공개했다. 보다 나은 신곡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