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양갈래 머리하고 방긋 "나 어때요?"

입력 2014-04-1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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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nterest

'처음 머리 묶은 딸'
난생 처음 머리를 묶은 딸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외 SNS에 올라온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그 주인공. 사진 속 아기는 머리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양갈래로 묶은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이 아기는 난생 처음 머리를 묶었다고 전해진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요미" "처음 머리 묶은 딸, 머리숱도 없는데 어떻게 묶은 거지?" "처음 머리 묶은 딸, 대박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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