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 27kg 감량, 흔녀에서 훈녀로 ‘대박 변화’

입력 2014-04-12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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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27kg 감량’. 사진|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지세희 27kg 감량, 흔녀에서 훈녀로 ‘대박 변화’

가수 지세희의 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이 열광했다.

최근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세희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샷을 공개했다. 지세희는 컴백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27kg을 감량했다.

그는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위해 차를 팔고 운동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세희 27kg 감량, 대박 변화” “지세희 27kg 감량, 흔녀에서 훈녀로” “지세희 27kg 감량, 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세희는 지난달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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