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곰세마리 댄스, 어개 으쓱으쓱…“귀여움 폭발!”

입력 2014-04-14 00: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사랑. 사진출처|방송캡처

추사랑 곰세마리 댄스, 어개 으쓱으쓱…“귀여움 폭발!”

추사랑의 ‘곰 세마리’ 댄스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가 좋다, 당신이 좋다’ 편에서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이 이휘재 쌍둥이네 돌잔치에 참석 후 다음날 아침 가족끼리 식사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때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엄마에게 그거 보여줘라”며 ‘곰 세마리’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추사랑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곰 세마리’를 율동과 함께 부르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곰 세마리’를 부르며 어깨를 으쓱하고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의 깜찍한 율동과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추사랑의 곰 세마리 댄스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곰세마리, 대박 귀엽다”, “추사랑 곰 세마리 댄스, 딸바보 안 될 수가 없겠구나” “추사랑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