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한때 최고의 2루수를 논하는 자리에서 정상의 위치를 놓치지 않았던 체이스 어틀리(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이번 시즌 초반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틀리는 지난 15일(한국시각)까지 11경기에서 45타수 22안타 타율 0.489와 3홈런 10타점 9득점 출루율 0.549 OPS 1.393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중 타율, 출루율, OPS 모두 1위의 기록. 또한 어틀리는 22안타로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종합 지표인 WAR(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역시 1.2로 메이저리그의 모든 타자 중 1위. 그야말로 회춘이라 불릴만한 활약을 하고 있다.
앞서 어틀리는 지난 2005년 28홈런을 기록한 이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현역 최고의 2루수로 불렸다.
무결점 2루수로 불렸지만,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최다 경기 출전이 131경기에 불과할 만큼 결장이 잦았고, 이는 성적 하락으로 나타났다.
타율과 OPS는 각각 0.300과 0.850을 넘기지 못했고, 4년간 한 시즌 최다 홈런 역시 지난해의 18개에 불과했다. 어틀리의 이름값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
하지만 어틀리는 이번 시즌 초반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어틀리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4년 연속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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