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통스러워 하는 정근우, 정찬헌 너무 하잖아~

입력 2014-04-2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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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정찬헌 빠른 공에 몸에 맞는 볼’

20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3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LG 정찬헌의 볼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날 공격을 주도한 정근우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정찬헌의 빠른 공에 등쪽을 맞았다. 정근우는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정근우는 사구 후 1루를 향해 걸어가며 정찬헌을 바라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대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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