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단원고 앞에 붙은 추모 쪽지

입력 2014-04-22 13: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에게 쪽지를 남겨 붙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현재 사망자 104명 중 단원고 학생 62명, 교사 4명 등 총 66명이다.

안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