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염문설’ 셀레나 고메즈, 충격적인 모습…‘청순 내던졌네’

입력 2014-04-28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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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셀레나 고메즈’

‘올랜도 블룸 염문설’ 셀레나 고메즈, 충격적인 모습…‘청순 내던졌네’

‘올랜도 블룸과 염문설’ 셀레나 고메즈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11월(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의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매거진 플론트(Flaunt Magazine)의 파티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다소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드레스코드를 블랙으로 통일한 채 립 포인트 역시 레드가 아닌 다크한 블랙에 가까운 와인컬러로 마무리했다.

또 셀레나 고메즈의 파격적인 드레스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슴부분을 한껏 파인 것.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드레스만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때 풋풋한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렸던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한편 영국의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의 염문설을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올랜도 블룸 셀레나 고메즈’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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