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심’ 나광남 심판, 경기 도중 심판 교체

입력 2014-04-29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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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나광남 심판, 경기 도중 심판 교체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선동열 감독이 2회초 무사 1,3루 때 1루주자 조동화의 도루를 세이프 선언한 나광남 2루심에게 다가가 판정에 대해 어필을 하고 있다. 나광남 2루심은 3회초에 앞서 박근영 심판으로 교체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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