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소희 “늘 긍정적이려고 노력한다”

입력 2014-04-30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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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30일 윤소희의 상큼하고도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의 윤진이 역을 소화한 윤소희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을 받는 신인 여배우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93년생다운 사랑스러운 페이스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화이트 크롭트 톱과 하이웨스트 쇼트를 입은 윤소희의 표정에서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실제로 윤소희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소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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