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출연 유인영, 주먹만한 얼굴 크기! 강호동 옆에 서니…

입력 2014-05-02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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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별바라기’에서 우월한 신체비율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10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유인영의 ‘별바라기’로 출연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라며 “팬들은 다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과 유인영의 비율을 비교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유인영은 스튜디오 중앙에 나란히 서 비율을 재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같은 위치에 서 있었지만 비슷한 키에도 확연히 다른 얼굴 크기로 웃음을 샀다.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얼굴 크기 정말 작아” “별바라기 유인영 예쁘더라”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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