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노출 의상 보자…권오중 “파인 옷 눈이 간다”

입력 2014-05-02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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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노출 의상 보자…권오중 “파인 옷 눈이 간다”

‘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이 화제다.

유인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권오중은 “유인영이 ‘기황후’ 촬영장에선 트레이닝복 같은 것만 입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유인영에게 “파인 옷을 입어서 눈이 간다”고 사심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유인영의 디자이너 팬은 이날 방송에서 “팬들은 유인영을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출연한 유인영의 의상에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는 타고났다” “별바라기 유인영, 권오중 사심 웃기다” “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하고 키가 비슷하다” “별바라기 유인영 완벽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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