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팔래머’ 맞네!” 완벽비율 눈길!

입력 2014-05-02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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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별바라기’에서 우월한 신체비율을 뽐냈다. 그러자 그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으며 ‘팔래머‘(8등신 글래머)라는 별명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8등신이 넘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인영의 팬으로 출연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라며 “팬들은 다 ‘바비 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후 MC 강호동과 유인영의 비율을 비교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유인영은 스튜디오 중앙에 나란히 서 비율을 재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같은 위치에 서 있었지만 비슷한 키에도 확연히 다른 얼굴 크기를 보였다.

방송 이후 유인영은 우월한 신체 비율로 화제가 됐다. 그러자 그의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이 덩달아 화제에 오른 것.

해당 사진은 유인영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그는 날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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