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남궁은애는 174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레이싱모델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각종 모터쇼와 화보촬영을 통해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제 오토 레이싱팀의 소속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남궁은애의 5월 화보는 역대 FX GIRL 화보 중 최고 수위의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궁은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한층 더 과감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화보는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