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그랜드 앰배서더 ‘체리&베리 뷔페’ 선봬

입력 2014-05-09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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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델리는 10일부터 6월29일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사진)를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보인다.

이번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에는 체리와 베리류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20여 가지가 준비된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 새콤한 체리 마스카포네 트리플, 블랙베리 꿀리를 얹은 달콤한 캬라멜 플로팅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과일 및 마쉬멜로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운틴이 준비된다. 스위트 베리 티와 산딸기 스무디, 커피가 함께 준비되어 디저트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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