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사진이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못지않아”,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최강 비주얼 모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꽃미모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유전자를 타고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사진|‘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영화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