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배두나 ‘헐리우드도 반한 미모’

입력 2014-05-12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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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도희야’는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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