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 단체사진 ‘위엄’ 자체

입력 2014-05-22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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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공식 단복이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과 23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 및 코치진이 22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을 담아 최고급 원단과 디자인으로 특수 제작됐다.

파주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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