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핑크빛 원피스 윤슬, 아찔~

입력 2014-05-23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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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윤슬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실시간 라이브 영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에플리케이션 '헤이(HEY)' 출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SNS 서비스인 '헤이'는 기존 라이브 방송의 딜레이타임(재생지체현상)을 2~3초로 줄이는 등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를 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 제공| 헤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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