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커스텀멜로우는 최근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라인 커스텀멜로우 젠티(CUSTOMELLOW Gentee)의 캠페인 뮤즈로 정려원을 발탁한 가운데 그의 영 젠틀 레이디 이미지를 컨템포러리하게 구현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매력과 더불어 예술적 조예를 보여주고 있는 정려원은 평소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화보가 커스텀멜로우의 2014 S/S 시즌 ‘THE BIG APPLE 70’라는 콘셉트라는 정확히 읽어내며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테일러링, 클래식하면서도 기본을 지킨 에센셜 아이템, 현실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동시대의 젊은 여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스타일을 화보로 연출했다.


또 그는 다양한 아이템에 호감을 표시하며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하는 등 실제로 1970년대 뉴욕 아트신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가 돼 프로패셔널한 태도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낸 프랜들리한 에티튜드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정려원의 감각적인 화보는 패션매거진 엘르 6월호, 데이즈드&컨퓨즈드 6월호 그리고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커스텀멜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