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정인 사람냄새 듀엣곡 발표 ‘알앤비 힙합곡’

입력 2014-05-2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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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정인 사람냄새’

리쌍의 멤버 개리와 여성 보컬 정인이 듀엣곡 ‘사람냄새’를 발표했다.

리쌍컴퍼니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개리와 정인의 듀엣곡 ‘사람냄새’를 공개했다.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공동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에 참여한 ‘사람냄새’는 알앤비(R&B) 힙합곡으로 공감 가는 노랫말과 피아노 선율,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개리와 이단옆차기는 지난해 1월 프로젝트 싱글 ‘눈물’을 발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개리 정인 사람냄새 기대된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가사 궁금해”, “개리 정인 사람냄새,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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