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송혜교 파리 여행 목격담…소속사 입장은?

입력 2014-05-28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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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강동원 송혜교 목격담’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함께 파리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28일 온라인 상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화보 촬영 차 스태프와 함께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최근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목격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목격담, 워낙 선남선녀라 열애설 난 듯” “강동원 송혜교 목격담, 잘 어울리긴 한다” “강동원 송혜교 목격담,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젊은 부부가 조로증에 걸려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이야기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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