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콘’ 공현주, 화장품 전속 모델 발탁

입력 2014-05-28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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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공현주. 사진제공|베리떼

연기자 공현주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뷰티 아이콘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공현주가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전속모델로 나선다.

베리떼는 측은 “트렌디한 공현주의 이미지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특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등 뷰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 깐깐하고 똑똑하게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현주는 현재 방송중인 MBC ‘호텔킹’에서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로 출연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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