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정소민, 청순 벗어 던지고 ‘폭풍 볼륨감’ 과시

입력 2014-05-27 14: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빅맨 정소민’. 사진출처|방송캡처

‘빅맨 정소민’. 사진출처|방송캡처

‘빅맨’ 정소민, 청순 벗어 던지고 ‘폭풍 볼륨감’ 과시

배우 정소민의 드레스 자태가 인기를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정소민이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강진아)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육감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청순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면서도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강지환(김지혁)에 대한 순애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상진(상호)에게 “나 지혁 씨를 위해서라면 다 버릴 수 있어. 내가 가진 것 전부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빅맨 정소민, 폭풍 볼륨감” “빅맨 정소민, 청순 벗어 던졌네” “빅맨 정소민,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