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위생교육 수료증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민의 이름으로 취득된 위생교육 수료증이 담겨 있다.
보통 위생교육 수료증을 취득해야만 레스토랑 및 펍(PUB) 등 일반음반점을 개업할 수 있다. 따라서 창민의 이름을 내건 식당이 조만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또 창민은 아이돌스타 외에도 외식업계 CEO로도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