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진지희, 깜짝 근황… “아이유 언니 완전 짱짱걸”

입력 2014-06-04 0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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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스타 서신애와 진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어제(1일) 아이유 언니 소극장 콘서트 다녀왔어요. 역시 아이유 언니라는 완전 짱짱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신애와 단짝 아역스타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희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서신애는 ‘아이유 참 좋다’는 문구가 담긴 응원 도구로 얼굴을 반쯤 가린 모습이다.

두 사람은 아이유의 소극장 콘서트 마지막 날인 1일 현장을 찾아 무대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2일부터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2014’를 개최했고, 김수현을 비롯해 샤이니 종현, 악동뮤지션, 임슬옹, 정용화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사진|‘진지희 서인애 근황’ 서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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