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서울 여의도 나들이… 인형 비주얼 시선집중

입력 2014-06-07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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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의 여의도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오랜만에 서울에 온 이다해 씨, 신나게 서울 활보 중. 이곳은 여의도, 식당 가는 길에 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해는 요즘 촬영장인 평창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나들이에 나선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

사진 속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와 푸른색 플리츠 원피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의 상큼한 미소와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인형 같은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호텔킹’은 매주 토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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