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일
김소은과 서강준이 화보에서 로맨틱한 연상연하 커플로 재회했다.
과거 ‘방과 후 복불복’에서 러브라인을 펼친 바 있는 배우 김소은과 서강준은 이번 인스타일 화보에서 로맨틱한 커플로 다시 만났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소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흰색 의상을 입 서강준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소화한 김소은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수트핏을 선보인 서강준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으로 자연스런 커플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대사가 없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김소은 서강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은 서강준, 실제 연인 느낌”, “김소은 서강준, 잘 어울려요” ,“김소은 서강준, 로맨틱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