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서강준 화보, 궁합도 안 본다는 4살차 ‘두근두근’

입력 2014-06-09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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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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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서강준 화보, 궁합도 안 본다는 4살차 ‘두근두근’

배우 김소은(24)과 서강준(20)의 로맨틱 화보가 이슈가 됐다.

9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소은과 서강준이 참여한 매거진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 속 김소은과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은 서강준 화보, 두근두근” “김소은 서강준 화보,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 “김소은 서강준 화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은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인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을 통해 호러퀸에 도전한다. 서강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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