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군도’ 하정우, 민초의 고뇌

입력 2014-06-10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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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 하정우, 강동원'

배우 하정우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에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스토리를 담았다.

'군도'는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강동원, 마동석, 조진웅, 이경영, 이성민, 김성균, 정만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도'는 7월 23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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