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누드 화보 이어 몸 셀카 공개 “애마 안에서”

입력 2014-06-08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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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섹시 바디라인을 뽐냈다.

낸시랭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의 애마 ‘Will vi Nancy’ 차 안에서 바디셀카~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낸시랭으로 보이는 여성의 신체 일부가 담겨 있다. 풍만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인상적이다. 낸시랭은 해당 사진을 올린 직후 같은 장소에서 얼굴을 찍은 셀카를 게재해 자신임을 인증했다.

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앞서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 등 과감한 패션으로 등장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 남성잡지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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