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과의 ‘맥주키스’…“달달해”

입력 2014-06-1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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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N ‘마녀의 연애’ 방송 캡처

‘마녀의 연애 엄정화’

‘마녀의 연애’ 엄정화가 박서준과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와 반지연(엄정화)의 본격적인 달콤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윤동하와 반지연은 함께 쇼핑을 하고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먹는 등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윤동하는 반지연이 물고 있는 떡볶이를 덥썩 물어 ‘떡볶이 키스’를 선보여 여심을 자극했다.

또한 반지연의 집에서 선보인 ‘맥주 키스‘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맥주캔에 흘러나온 거품을 반사적으로 입에 가져다 댔다. 이후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눕히며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상남자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맥주키스 부럽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여심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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